
출처: Hey korea [유학타임즈] [유학타임즈 reportage]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Q : 안녕하세요. ^^ 9살 10살 두공주님의 엄마입니다. 올해 33살이구요.. ^^ 남편이 검도 도장을 했었는데요.. 몇개월전 도장을 그만두고.. 지금 전통 무예 공연단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 뉴욕에서 검도 사범을 구한다는 얘기를 듣고.. 심각하게.. 미국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뉴욕 도장 관장님 말씀은.. 3개월 정도 인턴으로 근무하고.. 3개월후 확실히 마음이 잡히면.. 취업 비자를 내 주신다고 하시네요. 음.. 제가 해외라곤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어서... 고민 고민만 하다..

[유학타임즈] [유학타임즈 reportage] #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 Q: 인종차별을 받았다.. 받고있다… 받을것 같다… RACIST…. 호주에서, 아니 영어권에서 Racist 라는 단어 자체를 언급하는 사람이 Racist 라고들 생각하죠... 여기저기서 들리는 워홀러분들의 내용을 듣고 읽고해보니 그러식으로 따지면..Racist의 최고봉은 안타깝께도 Korean 이 세계 최고 입니다..다들 아시잖아요? 세삼스럽게 자신은 아닌척 하시는 분들....한 예로...서양아이들은 사람들을 세가지로 분류합니다...백인. 흑인. 황인....그런데 한국사람들은....짱깨.쪽바리..베트콩..양키..깜댕이..등등..

[유학타임즈 reportage]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Q: 일년에 한번씩 내는 registration fee 내라고 메일이 왔는데 제가 곧 타주로 이사갈 계획이거든요. 12/8일까지 내는건데 이사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정도에 갈려고 계획중입니다. 캘리포니아 dmv에 registration fee내고 이사 가야 하나요? 아님 이사간 주 dmv에 가서 등록해야 하나요?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세계 37개 국가(전세계 인구의 약 3분의 2) 연금제도 비교 – 필리핀, 태국, 터키 신규 편입 네덜란드와 덴마크 1, 2위 차지하며 A등급 기록 한국은 작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하여 29위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올해는 특별히 연금자산과 가계 순부채 간 상관관계 확인 2019 멜버른-머서 글로벌 연금 지수 평가 기준표 서울--(유학타임즈=김상헌 기자) --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2019 멜버른-머서 글로벌 연금지수(Melbourne Mercer Global Pension Index, 이하 MMGPI)가 발표되었다. MMGPI는 전세계 37개 국가의 연금제도(전세계 인구 약 3분의 2)를 40개 이상의 지표를 통해 적정성(Adequac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및 ..

최종 법적조치 권한 연방법무부 두가지 강경 이민조치 발표 2번이상 음주운전자 영주권, 시민권, 추방면제 등 모두 박탈 워싱턴--(유학타임즈=김상헌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2번이상 음주운전사고를 일으킨 이민자들에게는 영주권, 시민권 신청을 기각하고 추방 유예나 면제도 불허하는 등 모든 이민혜택을 금지하고 나섰다. 음주운전만으로 한해에 4만명이상 추방당하고 있는데 대폭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들의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 추방모면 등 주요 이민혜택을 사실상 박탈하는 강경 조치들을 취하고 나서 이민사회에 다시한번 추방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 최종 추방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연방법무부의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2번이상의 음주운전자들과 오래된 범죄전력자들까지 모든 이민혜택을 금지..

150만원 싼 보험 가입 뒤 ‘수수료’ 주장 직원 이메일 “차액만큼 수입 생긴다” 법원 “정보 격차 이용 부당 이득 안돼” [유학타임즈 reportage-유학원사기유형]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대학생 한아무개씨는 2015년 9월 호주로 유학을 가려고 서울 강남의 한 유학원을 찾았다. 390여만원(4142호주달러)을 들여 유학원에서 소개한 5년치 학교 의료보험도 들었다. 이듬해 호주에 도착해보니 예상했던 것과 유학 환경이 달랐고, 한씨는 유학일정을 취소했다. 그런데 호주의 학교 쪽에서 알려온 환불 보험료는 240여만원(2575달러)이었다. 한씨는 유학원에서 한씨에게 소개한 것과 다른 의료보험을 든 사..

호텔·학교 등록도 안해... [유학타임즈 reportage-유학원사기유형]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여름방학을 이용해 한국 소재 유학원을 통해 오렌지카운티 소재 대학교에 단기 어학연수를 온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10명이 유학원 측의 학비 미납 및 각종 비용 미결제 등으로 피해를 입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된 한국 경기도 일산 소재 코너스톤 유학원(대표 김호정)은 지난 1월에도 코스타메사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 단기연수를 온 20여 명의 한국 학생들의 학비 미납 사태(본보 1월26일·27일자 보도)를 일으킨 같은 업체로 확인됐다. 23일 피해 학부모들에 따르면 코너스톤 유학원..

한국의 항공우주 스타트업 10곳, 중기부 주최 스타트업 육성 행사에서 보잉 벤처 캐피탈 담당 부서와 면담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11월 1일 정식 개소 서울--(유학타임즈) 보잉이 전 세계 항공우주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역을 대한민국에서 찾아 나섰다. 보잉의 벤처 캐피탈 담당 부서 호라이즌X(Boeing HorizonX)의 관계자들은 29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주최로 진행된 스타트업 육성 행사에서 한국의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관련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오늘 행사는 1950년부터 이어온 보잉과 대한민국의 협력 관계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한민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고 세계 항공우주 산업을 이..

News provided by Beijing Bureau of Culture and Tourism 베이징 문화관광국 당 비서 동첸(오른쪽)이 호주 이그나이트 트래블 창립자 겸 전무이사 랜달 디어에게 상을 수여했다 [uhaktimes] The Second “Beijing Tourism Global Distribution Partnership Summit” was held at the Olympic Tower in Beijing on August 27,2019. The summit is sponsored by Beijing Municipal Bureau of Culture and Tourism. It aims to assist the construction of the cultural centers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