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유학타임즈) 11월 30일 대치평생교육관에서 열린 해외이민 세미나에서 해외이민 전문 해피맘(본명 노애숙)이 영어회화어플 ‘캠블리’를 소개했다. 해피맘은 캐나다 이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민 전문 유튜버이다. 40대에 캐나다에 이민을 가서 17년 동안 살고 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이민 내용, 관련 법, 정착을 비롯해 영어회화에 대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400명이 넘게 모인 세미나에서는 캐나다 이민을 위한 정보 공유, 그리고 아이들과 해외이민을 가는 것의 고충과 장단점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더 많은 기사를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11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취업 이민부터 창업 이민까지 캐나다 이민 위한 1:1 맞춤 상담, 설명회 진행 성공한 사람들의 11월 캐나다 이민 설명회 포스터 밴쿠버--(유학타임즈=김상헌 기자) -- 캐나다 현지 이민 전문 기업 ‘성공한 사람들(SP Consulting)’이 캐나다 이민 설명회를 11월 9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연다. 당일 1:1 이민 상담도 진행된다. 상담팀은 캐나다에서 온 이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캐나다 이민의 현실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캐나다에 살아야만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민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며 자산대별, 연령대별로 취업 이민, 자녀 무상 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캐나다 이민 플랜에 ..
호주 알란 터지 연방 인구장관이 이민자의 지방 이주를 촉진하기 위해 캐나다 모델을 주시하고 있다. 호주---(유학타임즈)-- 알란 터지 연방 인구장관이 이민자의 지방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캐나다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 터지 인구장관은 새로운 이민자를 지방으로 유치하는 데 각 주들에 더 큰 역할을 부여한 캐나다의 성공사례를 본보기로 삼길 바라고 있다. 터지 장관은 오늘 시드니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새로운 이민자들이 지명을 받은 지방에 머물러야 하는 요건은 없지만,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그 지방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 증거"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연방 총선에 앞서 연방 정부는 호주 내 대도시의 혼잡 해소를 위해 이민자의 지방 정착을 장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방 정부는 연간 영주..
[유학타임즈] [유학타임즈 reportage] #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 Q: 인종차별을 받았다.. 받고있다… 받을것 같다… RACIST…. 호주에서, 아니 영어권에서 Racist 라는 단어 자체를 언급하는 사람이 Racist 라고들 생각하죠... 여기저기서 들리는 워홀러분들의 내용을 듣고 읽고해보니 그러식으로 따지면..Racist의 최고봉은 안타깝께도 Korean 이 세계 최고 입니다..다들 아시잖아요? 세삼스럽게 자신은 아닌척 하시는 분들....한 예로...서양아이들은 사람들을 세가지로 분류합니다...백인. 흑인. 황인....그런데 한국사람들은....짱깨.쪽바리..베트콩..양키..깜댕이..등등..
최종 법적조치 권한 연방법무부 두가지 강경 이민조치 발표 2번이상 음주운전자 영주권, 시민권, 추방면제 등 모두 박탈 워싱턴--(유학타임즈=김상헌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2번이상 음주운전사고를 일으킨 이민자들에게는 영주권, 시민권 신청을 기각하고 추방 유예나 면제도 불허하는 등 모든 이민혜택을 금지하고 나섰다. 음주운전만으로 한해에 4만명이상 추방당하고 있는데 대폭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들의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 추방모면 등 주요 이민혜택을 사실상 박탈하는 강경 조치들을 취하고 나서 이민사회에 다시한번 추방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 최종 추방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연방법무부의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2번이상의 음주운전자들과 오래된 범죄전력자들까지 모든 이민혜택을 금지..
[유학타임즈] [유학타임즈 reportage] #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 Q: 인종차별을 받았다.. 받고있다… 받을것 같다… RACIST…. 호주에서, 아니 영어권에서 Racist 라는 단어 자체를 언급하는 사람이 Racist 라고들 생각하죠... 여기저기서 들리는 워홀러분들의 내용을 듣고 읽고해보니 그러식으로 따지면..Racist의 최고봉은 안타깝께도 Korean 이 세계 최고 입니다..다들 아시잖아요? 세삼스럽게 자신은 아닌척 하시는 분들....한 예로...서양아이들은 사람들을 세가지로 분류합니다...백인. 흑인. 황인....그런데 한국사람들은....짱깨.쪽바리..베트콩..양키..깜댕이..등등....
[유학타임즈 reportage] #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 Q: 일주일에 두번정도 장을 보는데 문득 내가 지출이 너무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번 크게 장을 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모두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궁금해졌어요. 저는 남편과 둘이사는 주부예요 A: # 30대 남학생 입니다. 저는 7주일 식비가 50불 입니다. 우선 아침은 오트밀 + 냉동과일 + 치아시드 한스푼 + 시나몬 파우더 약간 + 메이플시럽 + 두유 입니다. 이렇게 다사도 10불 정도면 삽니다. 오트밀이 2불 미만 이구요 냉동과일 3불 정도면 사구요 두유도 3불 4불 이면 삽니다. 점심은 닭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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