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타임즈)--호주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인기 공립학교로 보내기 위해 위장 전입은 물론 임대계약서를 위조하는 경우도 있어 교육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호주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전했다. 공립 고등학교는 해당 학군 학생들에게 입학 우선권을 부여한다. 다른 학군 거주 학생들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정원이 남는 경우에만 후 순위 입학이 가능하다. 대입 성적이 좋은 인기 학교들은 항상 정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학군 거주 학생들이 입학허가를 받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해당 학군에 거주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위장 전입이나 임대계약서 위조 같은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인기 학교 중 하나인 스트라스필드여고는 "입학 신청이 들어와 교사가 학생의 주소지를 방문했더 니 전혀 ..
[유학타임즈] [유학타임즈 reportage] #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 Q: 인종차별을 받았다.. 받고있다… 받을것 같다… RACIST…. 호주에서, 아니 영어권에서 Racist 라는 단어 자체를 언급하는 사람이 Racist 라고들 생각하죠... 여기저기서 들리는 워홀러분들의 내용을 듣고 읽고해보니 그러식으로 따지면..Racist의 최고봉은 안타깝께도 Korean 이 세계 최고 입니다..다들 아시잖아요? 세삼스럽게 자신은 아닌척 하시는 분들....한 예로...서양아이들은 사람들을 세가지로 분류합니다...백인. 흑인. 황인....그런데 한국사람들은....짱깨.쪽바리..베트콩..양키..깜댕이..등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에서 장학금 받고 공부해 볼 수 있는 기회 뉴질랜드 학교 현장수업 서울--(유학타임즈) -- 주한 뉴질랜드 교육진흥청(Education New Zealand)은 9월 19일부터 ‘뉴질랜드 미래 장학금’의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한국 중고등학생들이 뉴질랜드 최대 2학기(약 6개월)까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뉴질랜드교육진흥청이 제공하는 장학금이다. 지원자격은 만 13세~17세의 한국 중고등학생이며 장학금은 학비, 생활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대 1만5000 뉴질랜드 달러(약 1125만원 상당)가 지급된다. 뉴질랜드 미래장학금은 뉴질랜드 교육부 산하 뉴질랜드 교육진흥청이 직접 주관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간 오랫동안 이어진..
International scholarships available for qualified NCUK-SGU Medical Pathway students News provided by St. George’s University St. George’s University GRENADA--(=Uhaktimes) -- St. George’s University, the international medical school on the Caribbean island of Grenada, has announced a new agreement with NCUK - The University Consortium (NCUK), based in Manchester, United Kingdom, to establish a..
호텔경영 호주 1위 전세계 9위 졸업생 취업률 평가 별 다섯개 획득! 취업에 강한 대학! 그리피스 대학은 1971년 퀸즈랜드 주 정부로부터 대학인가를 허가받은 후 1975년에 호주 최초로 환경공학과 아시아학 관련 전공 등을 선보이며 퀸즈랜드주의 Mt Gravatt 지역에 최초의 캠퍼스인 Nathan 캠퍼스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리피스 대학은 1990년 Mount Gravatt Teacher’s College과 Gold Coast College of Advanced Education을 합병하며 그 크기를 키워나갔고 1991년에는 Queensland Conservatorium of Music을, 1992년에는 Queensland College of Art를 합병했고 현재 브리즈번에 3개의 캠퍼스, 골..
골드코스트 헬기투어, 모래썰매, 온천욕 등 다양한 체험투어 서울--(유학타임즈=김보연 기자) --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12일간 호주 핵심 코스와 뉴질랜드 남북섬을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인천공항에서 호주까지 직항으로 약 10시간 오랜 시간 들여 오가는 만큼 호주와 뉴질랜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일정은 총 12일이다. 휴양 도시 브리즈번에서 시작해 멋진 해안을 자랑하는 골드코스트와 호주 대표 도시인 시드니를 둘러보고, 항공을 이용해 뉴질랜드로 건너가 웅장한 원시림과 만년설을 조망한다.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브리즈번 직항으로 편리하게 이동하고, 일정 중 국내선 3회 탑승으로 이동 시간을 단축하여 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제공한다. ‘호주+뉴질랜드 12일 ..
[유학타임즈] [유학타임즈 reportage] #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 Q: 인종차별을 받았다.. 받고있다… 받을것 같다… RACIST…. 호주에서, 아니 영어권에서 Racist 라는 단어 자체를 언급하는 사람이 Racist 라고들 생각하죠... 여기저기서 들리는 워홀러분들의 내용을 듣고 읽고해보니 그러식으로 따지면..Racist의 최고봉은 안타깝께도 Korean 이 세계 최고 입니다..다들 아시잖아요? 세삼스럽게 자신은 아닌척 하시는 분들....한 예로...서양아이들은 사람들을 세가지로 분류합니다...백인. 흑인. 황인....그런데 한국사람들은....짱깨.쪽바리..베트콩..양키..깜댕이..등등....
[유학타임즈 reportage] #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 Q: 안녕하세요. 호주 워킹으로 온지 7개월되갑니다. 7개월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겁니다. 그 기간동안 여러지역을 다니면서 살다가 이스트우드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하우스에 에어컨도 있다고 해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역에서 걸어서15분) 방보러 갔을때 집주인분들한테 에어컨 써도 되냐고 해서 달에 20불 내면 된다고 하셔서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집을 선택한 이유였죠. 입주하는날 에어컨 써도 되냐고 해서 주에 20불이라고 해서 당황.그래서 그냥 안쓴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독방썼는데 약간 별채개념처럼 되있어서 화장실..
미국 송금 수수료 최저가 3000원 파격적인 수수료와 실시간 빠른 송금 서비스 특징 전신료, 중계 수수료, 수취 수수료 없이 보낸 금액 그대로 현지 수취 SBI코스머니, 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6개국 추가 송금 국가 오픈 [유학타임즈=김상헌기자] 해외송금전문회사인 SBI코스머니(대표 김정욱)는 29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송금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송금 서비스는 파격적인 수수료와 빠른 서비스가 특징이다. 미국은 송금 수수료가 3000원에 불과하며 현지은행 영업일기준 1~2일이내 송금이 완료된다. 여타 5개국에 대한 송금 수수료는 4000원이며, 영국과 싱가포르의 경우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평균 2시간에서 최대 5시간 이내로 빠른 송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