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타임즈 기획시리즈] 오늘은 조종사 면장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항공유학, 미국항공대학교 진학을 계획하는 분들은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 지식인 FAA 항공 면장의 종류와 세부사항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본인의 항공유학 자세한 계획을 짜는게 올바른 순서입니다. License의 종류 1. Private Pilot License (PPL) 2. Commercial Pilot License (CPL) 3. Airline Transport License (ATP) 위의 3가지 License가 비행하기 위해 필요한 면장, 자격증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한정 자격 (Rating)이나 허가, 수료증 (Endorsement)를 붙일 수 있습니다. (Add-on 방식) 기본적인 뼈대 비행 면장..

[유학타임즈 기획시리즈] 오늘은 조종사가 되기 위해 공부해야 할 항공이론, 필기시험을 위한 교재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께요. 1. Jeppesen 교재 2. Gleim 교재 3. ASA 교재 4. 국내 한글 항공서적 (이강희 저) 조종사의 기본 언어는 영어이기에 영어로 된 교재로 공부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국제적으로 쓰이는 교재이니 만큼 쉬운 영어 단어로 이루어져 있기에 미국 항공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교재를 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교재들은 FAA 미국항공청에서 발행하는 FAA pilot handbook of aeronautical knowledge을 기반으로작성되기 때문에 원본을 직접 공부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됩니다..

[유학타임즈 기획시리즈] 미국항공유학의 장점 1. 영어 영어는 비행기 조종사, 파일럿이라면 당연히 실력을 갖춰야 되는 공통언어 입니다. 모든 관제교신은 영어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영어가 실력이 부족하다면 위급상황, 긴급상황에 대처할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에 파일럿을 꿈꾸는 분들에게 영어실력은 필수입니다. 물론 본인의 의지나 학습 의욕없이 미국에 간다고 해서, 자동으로 영어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수업시간만 시험 점수 올리기식 영어공부가 본인의 영어실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영어에 항상 노출되는 환경과 본인의 의욕이 있다면 영어실력을 쉽게 늘리는 방법이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서 체류하며 직접 부딪히는 것입니다. 2. 비행여건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