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항공운항 전공 랭킹에 대해서

[유학 타임즈 기획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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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학 타임즈입니다. 미국 대학교 항공운항전공 랭킹, 많은 분들이 검색해보고 궁금해 하는 정보 입니다. 그렇다면 미국대학 항공운항 전공랭킹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왜 검색하는 사이트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지 항공유학 대학교 랭킹의 속사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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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교 랭킹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정해진 기준에 따라 대학교 들을 줄세우기 보다는 그 학교가 지향하는 가치관, 교육관, 집까지 거리, 졸업 후 연계과정 등등 현재 본인의 상황과 가치 기준에 따라 학교 선택을 하기에 랭킹은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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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사람들에게 가장 공신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US NEWS 랭킹, 타임즈 대학랭킹, QS 세계대학랭킹 또한 학부생 졸업 퍼센트, 교수진 연구 실적, 졸업생 기부내역, 지역 범죄 발생율 등등 숫자로 표현되는 수치에 따라 대학 순위들이 매겨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유학, 항공운항 전공에 대한 랭킹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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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이 있는 US News 랭킹, 타임즈 대학랭킹, QS 세계대학랭킹 카테고리에 항공운항 전공 랭킹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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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위 3개의 랭킹에서 항공운항 전공에 대한 순위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Aerospace Engineering / 항공우주공학 전공에 대한 랭킹은 있습니다만 "항공운항","파일럿" 전공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Naver 나 Google 검색엔진에 항공운항 랭킹, Aviation Ranking 을 검색하면 나오는 웹페이지들이 어디서 발췌, 출처 되었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그리고 랭킹을 선정하는데 어떠한 기준으로 학교들을 평가했는지 평가기준이 자세히 나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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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검색해 볼땐 미국대학 항공운항전공에 대한 단순한 포스팅 또는 가쉽 기사일 뿐 어떠한 근거로 순위를 메기고 해당 대학교의 퀄리티를 잘 보여줄수 있는지 보여주는 랭킹 사이트는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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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실습용 비행기 보유 대수, 학교와 실습공항까지 거리, 비행을 가르치는 교관숫자, 졸업생들의 라인입사율에 대한 분석과 수치에 대해 연구한 포스팅이나 랭킹이 있다면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겠습니다만 대부분 Aviation Ranking 이라고 소개되는 사이트 내용은 자세히 읽어보면 학교설명이 끝입니다.

항공유학이라는 큰 결심을 하고 다양한 미국 항공 대학교들을 비교해봐야 하는 것은 학생, 학부모님 입장에서 당연히 해야 할 중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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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유학 타임즈에서는 현지에 가서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피드백, 각 대학교 항공운항 전공의 특징 장,단점들을 상담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으며 본인의 성적과 예산 그리고 항공사 취업까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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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항공유학에 대한 결정을 못 하고 있는 분들 어떤 대학교를 가야지 후회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 유학타임즈 댓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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