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유학타임즈) 11월 30일 대치평생교육관에서 열린 해외이민 세미나에서 해외이민 전문 해피맘(본명 노애숙)이 영어회화어플 ‘캠블리’를 소개했다. 해피맘은 캐나다 이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민 전문 유튜버이다. 40대에 캐나다에 이민을 가서 17년 동안 살고 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이민 내용, 관련 법, 정착을 비롯해 영어회화에 대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400명이 넘게 모인 세미나에서는 캐나다 이민을 위한 정보 공유, 그리고 아이들과 해외이민을 가는 것의 고충과 장단점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더 많은 기사를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콘코디아 대학교 졸업생이자 기증자: 리노 A 사푸토 주니어 콘코디아 89년 졸업 학사, 콘코디아 캠페인 공동의장 겸 몬트리올 기반 사푸토 Inc. 이사회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아멜리아 앤 리노 주니어 사푸토 재단 이사장 몬트리올--(유학타임즈=김상헌 기자) -- 미렐라 앤 리노 사푸토 재단(Mirella & Lino Saputo Foundation)과 아멜리아 앤 리노 사푸토 주니어 재단(Amelia & Lino Saputo Jr. Foundation)이 콘코디아 대학교(Concordia University)에 1000만달러를 기부해 최초의 다자간 협력센터 설립을 뒷받침했다. 새로 설립된 ‘사회 변혁을 위한 시프트 센터(SHIFT Centre for Social Transformation)’를 거점으..
11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취업 이민부터 창업 이민까지 캐나다 이민 위한 1:1 맞춤 상담, 설명회 진행 성공한 사람들의 11월 캐나다 이민 설명회 포스터 밴쿠버--(유학타임즈=김상헌 기자) -- 캐나다 현지 이민 전문 기업 ‘성공한 사람들(SP Consulting)’이 캐나다 이민 설명회를 11월 9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연다. 당일 1:1 이민 상담도 진행된다. 상담팀은 캐나다에서 온 이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캐나다 이민의 현실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캐나다에 살아야만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민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며 자산대별, 연령대별로 취업 이민, 자녀 무상 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캐나다 이민 플랜에 ..
호주 알란 터지 연방 인구장관이 이민자의 지방 이주를 촉진하기 위해 캐나다 모델을 주시하고 있다. 호주---(유학타임즈)-- 알란 터지 연방 인구장관이 이민자의 지방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캐나다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 터지 인구장관은 새로운 이민자를 지방으로 유치하는 데 각 주들에 더 큰 역할을 부여한 캐나다의 성공사례를 본보기로 삼길 바라고 있다. 터지 장관은 오늘 시드니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새로운 이민자들이 지명을 받은 지방에 머물러야 하는 요건은 없지만,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그 지방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 증거"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연방 총선에 앞서 연방 정부는 호주 내 대도시의 혼잡 해소를 위해 이민자의 지방 정착을 장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방 정부는 연간 영주..
한국 교육통계서비스 분석 결과 중·고등생은 미국 강세 여전 전체 2위--by 밴조선에듀 캐나다--(유학타임즈)-- 캐나다가 한국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유학을 하는 나라로 선정됐다. 15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캐나다는 조기유학을 떠난 초등학생이 지난해 1134명에서 올해 1201명으로 늘어나면서, 2년 연속 미국을 제치고 초등학생 유학 최선호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2년 이래 한국 초등학생의 유학 지역은 미국이 꾸준히 1위를 차지했었으나, 미국 유학 초등학생은 2013년부터 감소세가 계속되며 2016년에는 953명을 기록, 처음으로 1천명대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미국은 이후 조기유학 사례가 꾸준히 감소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1명 늘어난 803명을 기록했다. 다만 중학생과 고등..
- 거의 절반이 석사 학위자----by 토론토 중앙일보 캐나다---(유학타임즈) ---해외전문인력을 대상으로한 캐나다의 급행이민프로그램(Express Entry)이 중요한 정착 관문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이민성이 발표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이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취득자가 9만2천명에 달했으며 전년대비 41%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전체 새 이민자 정원(31만명)의 거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국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문인력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는 연방정부의 이민정책에 따른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각주정부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정부지정 이민제도(PNP)를 급행이민프로그램과 연계해 이같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온타리오주는 이같은..
초·중·고 과정 캐나다 커리큘럼과 중국어를 국제도시 홍콩에서 동시에! 세계 각국 대학이 인정하는 캐나다 온타리오 정규과정으로 진학도 수월 안전한 환경으로 유학생에게도 인기 중국어와 문화를 배우는 만다린(표준중국어) 수업이 진행된다. [홍콩=유학타임즈] -- 홍콩은 영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도시이다. 공식 사용어는 영어, 중국어, 광동어이며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델리아 스쿨 오브 캐나다(www.delia.edu.hk)는 온타리오 주 교육부와 홍콩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사립 학교로, 홍콩에 위치한 캐나다 학교(초·중·고)이다. 토론토, 밴쿠버 등 유명 교육 도시가 속해 있는 온타리오 주의 커리큘럼을 적용하며 교사진 역시 전원이..
[유학타임즈 이야기] 오늘은 캐나다의 주별 특징을 알아보려고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 그리고 유학까지... 요즘은 무조건 밴쿠버나 토론토로 선택하는게 아닌 효과적으로 캐나다를 경험하고 목표를 이룰수있는 주를 고심하여 선택하는 추세죠. 캐나다는 교육의 책임을 기본적으로 각 주가 맡고 있으며 각 주의 특성에 따라 교육형태와 정책이 조금씩 다릅니다. 캐나다는 브리티시 콜롬비아(British Columbia), 온타리오(Ontario), 퀘벡(Quebec), 앨버타(Alberta), 사스캐츄완(Saskatchewan), 마니토바(Manitoba), 뉴브런스윅(New Brunswick), 노바스코샤(Nova Scotia),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rince Edward Island), 뉴 펀..
준학사 2년 준학사 Associate of Arts 준학사 AA(Associate of Arts) 과정은 폭넓은 기초 교양과목을 제공한다. 학사 편입학에 필요한 20과목 (총 60학점)을 수강한다. 준학사 과정은 University Foundation 1, 2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University Canada West(UCW)는 BCCAT에 인증된 정식 대학교이다. 따라서 AA(준학사) 프로그램 수료시 모든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대학교 학점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본 과정은 2년과정으로 캐나다 준학사를 받을 수 있고, 졸업 후 바로 취업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졸업 후 3년의 취업비자도 획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밴쿠버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인턴쉽 및 아르바이트 하기에도 매우 용이 하다. ..
[유학타임즈 reportage] # 유학타임즈의 심층기획코너로, 유학/취업/이민등 해외실생활의 허와실을 찾고, 독자들의 정확한 판단에 기여하고자 함. # Q: 일주일에 두번정도 장을 보는데 문득 내가 지출이 너무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번 크게 장을 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 모두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비용이 어느정도 드는지 궁금해졌어요. 저는 남편과 둘이사는 주부예요 A: # 30대 남학생 입니다. 저는 7주일 식비가 50불 입니다. 우선 아침은 오트밀 + 냉동과일 + 치아시드 한스푼 + 시나몬 파우더 약간 + 메이플시럽 + 두유 입니다. 이렇게 다사도 10불 정도면 삽니다. 오트밀이 2불 미만 이구요 냉동과일 3불 정도면 사구요 두유도 3불 4불 이면 삽니다. 점심은 닭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