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아트 코리아, 6회를 맞이하는 국제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 개최
필터링된 소셜미디어의 정보에 갇힌 디지털 환경 ‘에코 챔버’에 갇힌 지금을 소리 예술로 재현하다 서울--(유학타임즈) 사운드 아트 코리아는 2019년 11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6회 사운드이펙트서울 를 개최한다. 11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대안공간루프에서 볼프강 슈판의 사운드 퍼포먼스와 함께 오프닝 행사가 개최된다. 11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스튜디오 독산에서 권병준, 송호준의 퍼포먼스와 함께 DJ 파티가 열린다. 한국 최초의 국제 사운드 아트 페스티벌인 사운드이펙트서울의 올해 주제는 ‘에코 챔버 Echo Chamber’다. 소리를 기반으로 한 전시, 라이브이벤트, 콘서트에는 12명(팀)의 국내외 예술가가 참여하며, 양지윤, 바루흐 고틀립이 공동 기획했다. ‘에코 챔버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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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7.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