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전문 유튜버 해피맘, 이민 세미나에서 영어회화어플 ‘캠블리’ 소개
샌프란시스코--(유학타임즈) 11월 30일 대치평생교육관에서 열린 해외이민 세미나에서 해외이민 전문 해피맘(본명 노애숙)이 영어회화어플 ‘캠블리’를 소개했다. 해피맘은 캐나다 이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민 전문 유튜버이다. 40대에 캐나다에 이민을 가서 17년 동안 살고 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이민 내용, 관련 법, 정착을 비롯해 영어회화에 대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400명이 넘게 모인 세미나에서는 캐나다 이민을 위한 정보 공유, 그리고 아이들과 해외이민을 가는 것의 고충과 장단점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더 많은 기사를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캐나다
2019. 12. 14.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