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네이티브, 영어 학습 성과 따라 비트코인 보상하는 ‘토큰 이코노미’ 도입
비네이티브 “영어 공부하면 비트코인 지급한다” 글로벌 사용자들의 수강 신청과 기업 참여를 위한 BNV 토큰 발행 서울--(유학타임즈) -- 글로벌 영어 학습 서비스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스마투스(대표 김문수)가 외국어 학습 성과에 따라 비트코인을 보상하는 디지털 토큰 이코노미 ‘Learn English, Earn Bitcoin’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비네이티브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인 500명이 직접 출연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영어 교육 서비스로, 전 세계 181개국으로부터 6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비네이티브는 한국 본사와 일본, 홍콩, 북경 등 해외 법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왔다. 비네이티브는 2016년부터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학습자들에게 경험치 포인트인 XP..
미국
2019. 10. 24. 20:19